펀펀 생활정보통

섹스를 할때 야한말을 주고받으면 더욱 흥분된다는 분들이 많죠.

그런 말들을 평소에 쓰지 않는 사람일수록 더 그렇게 느낍니다.

평소에 저속하다고 생각해서 쓰지 않던 말들을 관계중에 함으로써,

일종의 일탈에서 오는 쾌감을 느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무턱대고 처음부터 그런 말을 내뱉으면 

상대방은 엄청나게 당황하거나 불쾌할 수 있습니다.

일단 상대방도 원하고 즐길 수 있는가,

한다면 어떤 식으로 조심스럽게 시작할 것인가,

이런 것들이 아주 중요합니다.

자세한 방법은 여기(클릭) 참고해 보세요.

방법은 1장부터 5장까지 단계별로 있으니 적용해 보세요.

성관계를 할 때 삽입이 잘 안 된다고요?

일단 남성상위에서 삽입을 할 때 무작정 질 입구로 돌진하려고 하지 마세요.

여자의 음핵(클리토리스) 부분에서 아래쪽으로 미끄러지 듯 내려가면서 입구를 찾아보세요.

작은 구멍에 빨대를 꽂을 때 한번에 꽂으려고 하면 잘 안 되지만,

구멍 주변에 빨대를 댄 후 조금씩 이동하면서 하면 잘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삽입 전 충분한 애무는 필수라는 것 아시죠?

여자가 충분히 흥분을 하면 애액이 나오는데 그 상태가 되어야 삽입이 가능해 집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자가 너무 아픕니다.

삽입을 할 때는 천천히 여러번에 나누어 부드럽게 삽입을 하고

삽입 후 곧바로 피스톤 운동을 하기보다는 애무를 좀 더 하세요.

여자는 이런 부드러운 스킨쉽에서 사랑을 느끼고 더욱 만족스러워 합니다.

더 자세한 것은 삽입 쉽게 하는 법(클릭)을 참고해 보세요.

손으로 여자의 질을 애무할 때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막무가내로 하면 절대 안됩니다.

일단 청결이 필수입니다.

각종 세균이 득실거리기 때문에 깨끗하지 못한 손으로 여자의 질을 만지면

그렇잖아도 민감한 그곳이 세균이 감염이 되기 쉽습니다.

청결은 꼭 신경써야 합니다.

또한 손톱 정리도 확실하게 해야합니다.

여자의 질은 너무나도 예민합니다.

무턱대고 손가락을 삽입했다가는 상처가 나기 쉽습니다.

그 상처로 또 감염이 되기 쉽고요.

그리고 질에 손가락을 삽입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여자들이 많습니다.

당연하죠. 세균에 감염되어 질염에 걸리기도 쉬워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싫다고 하면 절대 손가락을 삽입하면 안됩니다.

자세한 것은 그녀를 고조시키는 클리토리스 애무법(클릭)을 참고해 보세요.

여자의 질은 무턱대고 만진다고 좋아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애무법 꼭 참고해 보세요.